지난해 가계빚이 1886조 4천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관련 내용,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와 자세히 짚어봅니다.
# 작년 가계빚 '역대 최대'
- 지난해, 가계빚 1886.4조 원 '사상 최대'
- 2022년보다 18.8조 원 늘어
- 신생아 특례대출, '영끌' 부추길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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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가계빚 1886.4조 원 '사상 최대'
- 2022년보다 18.8조 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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