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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비수도권 그린벨트' 20년만에 확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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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970년대 도입돼 50년 넘게 남아있던 비수도권지역의 그린벨트를 정부가 대폭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여의도 면적의 837배에 달하는 6개 권역이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황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재 비수도권에선 100만제곱미터 미만으로만 그린벨트 해제가 가능하도록 총량이 정해져있습니다.

또 환경평가 1·2등급지는 아예 해제가 원천적으로 금지돼왔습니다.

지역 산업단지 개발 때마다 이같은 규제가 발목을 잡는다는 지적에 정부는 '지역 전략사업'과 같은 경우에 한해 해제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