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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몬테네그로 법원, '테라' 권도형 미국 송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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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상화폐 테라·루나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미국 송환이 결정됐습니다. 권 대표는 한국으로 보내달라고 요구했는데, 몬테네그로 법원은 처벌이 더 강력한 미국행을 결정했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몬테네그로에서 가짜 여권을 쓰가 붙잡힌 건 지난해 3월. 권 대표의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으로 수많은 피해자가 발생한 한국과 미국 정부는 서로 자국 송환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