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데이아 ”엄마보다 뜨거운 환대 감사“
 |
배우 젠데이아가 영화 '듄: 파트2‘(감독 드니 빌뇌브) 홍보차 처음으로 내한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배우 젠데이아가 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감독 드니 빌뇌브)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배우 젠데이아가 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감독 드니 빌뇌브)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가 첫 내한 했다.
젠데이아는 드니 빌뇌브 감독과 티모시 샬라메,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와 함께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에서 영화 '듄: 파트2'(감독 드니 빌뇌브/이하 '듄2')의 내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국내 디자이너의 옷을 멋스럽게 입고 등장한 젠데이아는 예쁜 미소와 함께 케이 하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이 정도로 따뜻하게 저를 맞아준 나라는 없었다"라며 "엄마 집에 가도 그렇지 못했다"라고 첫 내한 소감을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듄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 분)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극 중 젠데이아는 황제에 대항하는 프레멘 부족의 전사 챠니 역을 연기했다.
 |
배우 젠데이아가 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감독 드니 빌뇌브)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배우 젠데이아가 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감독 드니 빌뇌브)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국내 디자이너 의상을 입고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배우 젠데이아가 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감독 드니 빌뇌브)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배우 젠데이아가 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감독 드니 빌뇌브)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배우 젠데이아가 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감독 드니 빌뇌브)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배우 젠데이아와 티모시 샬라메(오른쪽)가 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감독 드니 빌뇌브)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케이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배우 젠데이아와 티모시 샬라메(오른쪽)가 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감독 드니 빌뇌브)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배우 젠데이아가 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배우 티모시 샬라메(왼쪽부터)와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가 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배우 오스틴 버틀러(왼쪽부터)와 젠데이아, 티모시 샬라메가 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감독 드니 빌뇌브)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배우 젠데이아와 티모시 샬라메(오른쪽)가 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케이 하트로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드니 빌뇌브 감독(왼쪽부터)과 타냐 라푸앵트 프로듀서, 배우 스텔란 스카스가드, 오스틴 버틀러, 젠데이아, 티모시 샬라메가 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rnjs33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