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금과 보험 "낸 만큼 받을 수 있다"…KDI가 '신연금' 도입을 주장한 이유 머니투데이 원문 세종=정현수기자 입력 2024.02.22 05: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