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의사 파업 1년 갈수도”…군의관·간호사 투입해도 의료대란 막기 역부족 매일경제 원문 김지희 기자(kim.jeehee@mk.co.kr) 입력 2024.02.21 23: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