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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환자들 '발동동'…중증환자단체, 전공의·정부 향해 "사태 해결"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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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의사들은 병원을 빠져나갔지만, 한시가 급한 환자들은 여전히 많습니다. 눈비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응급실 문만 바라보는 환자들도 있었는데, 문전박대 당하기도 했습니다. 중증환자들은 의사들과 정부를 향해 사태를 해결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곽승한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대형병원 응급실 앞에 ‘과밀화로 진료가 지연되고 있다’는 안내문이 눈에 띕니다.

생선가시가 목에 걸린 11살 아이는 검사를 받는 데만 7시간이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