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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아들 시신 돌려달라" 나발니 모친 소송…비공개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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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당국 "시신 조사에 최소 14일"…심리도 사망 2주 지나 열려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옥중 사망한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어머니가 아들의 시신을 돌려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21일(현지시간)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 야말로네네츠 자치구에 있는 살레하르트시 법원은 나발니 모친 류드밀라 나발나야의 소장을 접수했으며, 이와 관련한 심리가 다음 달 4일 비공개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