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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광주 신안동·궁동 한국건설 오피스텔 보증금 환급 절차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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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광주·전남 중견 건설사인 한국건설이 은행에 중도금 이자를 내지 못하는 등 유동성 위기설이 불거지면서 아파트 분양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광주 남구 봉선동에 짓고 있는 한 아파트 건설 현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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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중견 건설사인 한국건설이 은행에 중도금 이자를 내지 못하는 등 유동성 위기설이 불거지면서 아파트 분양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광주 남구 봉선동에 짓고 있는 한 아파트 건설 현장.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시는 보증 사고가 발생한 북구 신안동, 동구 궁동의 한국건설 오피스텔 보증금 환급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6∼27일 신안동 오피스텔 분양계약자, 28∼29일에는 궁동 오피스텔 분양계약자의 서류를 받는다.

접수 장소는 북구 용봉동 역사민속박물관 1층 시청각실이다.

단지와 동호수별로 접수 시간이 달라 주택도시보증공사 홈페이지에서 일정을 확인한 뒤 서류를 제출해달라고 광주시는 안내했다.

분양계약자는 신안동 오피스텔 204명, 궁동 오피스텔 214명으로 집계됐다.

한국건설에서 동구 수기동 오피스텔 현장에 대해서도 지난 20일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사업포기서를 제출함에 따라 보증사고 현장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해당 현장 계약자들의 환급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도록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요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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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중견 건설사인 한국건설이 은행에 중도금 이자를 내지 못하는 등 유동성 위기설이 불거지면서 아파트 분양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광주 남구 봉선동에 짓고 있는 한 아파트 건설 현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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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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