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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서이초 교사 순직 최종심의…유족 "사망 책임, 사회에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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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이내 결과 통보해야…이르면 2월 말 결론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지난해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이초 교사의 유족 측은 "사망 책임이 사회에도 있다"며 "순직을 인정해야 한다"고 21일 밝혔다.

유족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판심 문유진 변호사는 이날 공무원연금공단 세종지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순직 인정은 우리 사회의 시스템 변화가 필요하다는, 교육환경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인식과 맥을 같이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