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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월)

"모두 불태워라!" 우크라군 지옥의 철수..."러군 만7천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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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크라이나군이 최근 동부 격전지의 신속철수를 위해 부상자를 남겨두고 떠났다는 증언이 제기되면서 당시 참혹했던 상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완전 장악 과정에서 러시아군 만 7천 명이 전사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서봉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말 그대로 초토화!

우크라이나군의 요새 역할을 했던 동부격전지 아우디이우카 화학공장 부근이 폐허로 변했습니다.

지난 17일 러시아의 공격을 못 이겨 철군할 당시 "부상자를 남겨두고 모든 것을 불태우라"는 명령을 실행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