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영화계 소식 '파묘' 장재현 감독 "극장서 볼 수 있는 화끈한 영화 만들고 싶었다" 이데일리 원문 김보영 입력 2024.02.20 16: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