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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폭격하는데 환호' 영상 올리며 자랑했다…"전쟁 희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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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군 병사들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전쟁의 참상을 장난스럽게 전하기도 하고, 또 포로들을 마음대로 심문하는 내용도 있어서 국제법을 어긴 것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표언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초토화되는 가자지구 폭발 영상입니다.

한 병사는 직접 폭발 버튼을 누르고 환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