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尹·李 무의미한 악당 경쟁…미래 위한 생산적 정치할 것" 매일경제 원문 박윤균 기자(gyun@mk.co.kr) 입력 2024.02.19 17:44 최종수정 2024.02.19 1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