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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영상] 졸업식서 '입틀막' 들려나간 카이스트 석사, 대통령 사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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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학위 수여식에 졸업생 신분으로 참석했다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소리를 질러 퇴장당한 신민기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대변인이 19일 윤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신 대변인은 이날 대전 서구 한 건물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학위 수여식 당일 저는 어떠한 위해도 가할 의도가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