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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윤한홍·이상민 공천 추가 확정…'용산 출신'은 경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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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에서는 오늘(17일) 12명이 추가로 공천을 받았습니다. 이 중 11명이 현역의원으로 친윤 윤한홍 의원과 민주당에서 나온 이상민 의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대통령실 출신들은 대부분 경선을 치를 것으로 보입니다.

김학휘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확정된 경남·북과 대전, 세종 지역 국민의힘 공천자는 12명입니다.

먼저 텃밭 경북에서는 현역의원 13명 중 사무총장을 지낸 재선 이만희 의원과 초선 정희용 의원 2명만 공천이 확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