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대전·세종·경북·경남 지역 12명 후보자의 단수 추천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공천자 중 11명은 현직 국회의원이다.
지난 1월 국회에서 이상민 의원이 국민의힘 입당 인사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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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에는 윤창현 의원, 유성구을에는 이상민 의원을 추천했다.
경북 영천시영도군에는 이만희 의원, 고령군성주군칠곡군에 정희용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에는 최형두 의원, 창원시마산회원구 윤한홍 의원, 진주시갑 박대출 의원, 진주시을 강민국 의원, 통영시고성군 정점식 의원, 거제시 서일준 의원, 양산시갑 윤영석 의원,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신성범 전 의원을 추천했다.
임성빈 기자 im.soung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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