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과로로 숨진 서울대 청소노동자 유족 승소... 법원 "8600만 원 배상"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2.16 11:31 최종수정 2024.02.16 14: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