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떡잎 져야 새순 자란다”는 이재명의 공천 딜레마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2.14 16:43 최종수정 2024.02.14 18:5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