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절치부심’ 나경원, 동작을 탈환 나섰다 [금배지 원정대] 매일경제 원문 안정훈 기자(esoterica@mk.co.kr) 입력 2024.02.14 07:59 최종수정 2024.04.09 10:4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