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칼리버는 반려동물의 엑스레이 사진을 AI로 분석해 수의사의 질병 진단을 돕는 보조 서비스다. 에이티엑스는 보유 중인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인 'ITX PACS'에 엑스칼리버를 연동해 호주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이르면 올 상반기에 호주에서 ITX PACS를 이용 중인 동물병원 300여 곳에서 엑스칼리버를 활용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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