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의사 파업하면 "군 의료체계로 지원 검토"
국방부는 의사들이 의대 증원에 반발해 파업에 나설 경우 군 의료체계를 통한 대국민 의료 서비스 제공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13일) 정례 브리핑에서 "군도 의료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군의 가용 범위 내에서 공식 요청이 오면 지원 여부를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에 대해서는 "법규와 규정, 지원 가능한 범위 내에서 검토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최지원 기자 (jiwoner@yna.co.kr)
#의사파업 #의대증원 #국방부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방부는 의사들이 의대 증원에 반발해 파업에 나설 경우 군 의료체계를 통한 대국민 의료 서비스 제공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13일) 정례 브리핑에서 "군도 의료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군의 가용 범위 내에서 공식 요청이 오면 지원 여부를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에 대해서는 "법규와 규정, 지원 가능한 범위 내에서 검토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최지원 기자 (jiwoner@yna.co.kr)
#의사파업 #의대증원 #국방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