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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씬속뉴스] 정유라, 정우성 저격 "책임은 지는데 결혼은 NO? 이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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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속뉴스] 정유라, 정우성 저격 "책임은 지는데 결혼은 NO? 이기적"

"난민은 우리 땅에 받자는 사람이

자기 집엔 자기 아들도 안 들이네"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

모델 문가비와의 사이에서 낳은

혼외자를 인정한 배우 정우성 '저격'

정유라는 자신의 SNS에

"정치적 발언하면서 정치랑 엮지 말라더니

애는 낳고 결혼이랑 엮지 말라고 하네"

"책임은 진다면서 결혼은 싫다니 무슨 소리냐"

"정우성이 장가라도 가면 아이는

'혼외자' '첩자식' 취급일 텐데 그게 책임이냐" 비판

앞서 정우성 측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혀

한편 정우성, 비연예인 여성과 장기 열애 중이라는

연예매체 보도가 나오기도

정우성 측 "사생활과 관련한 내용은

확인 불가"라며 언급 자제하는 가운데

정우성, 오는 29일 청룡영화상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로 참석 예정

친자 관련 입장 밝힐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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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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