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경기도, 갑질 횡포에 우는 가맹점주 '눈물' 닦았다…5년 간 444건 조정 더팩트 원문 입력 2024.02.13 13: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