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밤샘 토론하고도 '파업' 여부 함구 전공의들…찬반 의견 팽팽 뉴스1 원문 천선휴 기자 입력 2024.02.13 09:06 최종수정 2024.02.13 09: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