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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토)

무인택시 습격·방화…샌프란시스코 시민들 분노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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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선 화가 난 군중이 택시를 습격해 불까지 지르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택시는 그냥 택시가 아니라 구글에서 운영 중인 무인택시 '웨이모'였는데요.

왜 시민들이 무인택시에 화가 났는지 정원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군중에 둘러싸인 한 차량.

몇몇은 스케이트보드로 유리창을 내리찍고 다른 사람들은 이를 촬영하며 환호성을 지릅니다.

지난해 8월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서비스 허가를 받아 운행 중인 구글의 '웨이모' 로보택시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