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과격한 소수가 단체행동 주장 생명담보 의료파업 타협없다" 매일경제 원문 우제윤 기자(jywoo@mk.co.kr), 강민호 기자(minhokang@mk.co.kr) 입력 2024.02.12 17:41 최종수정 2024.02.12 23: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