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김치 프리미엄' 노리고 4조 원 해외 송금…일당에 "무죄" SBS 원문 한성희 기자 입력 2024.02.10 08: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