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윤 대통령, '명품백 논란'에 첫 입장 표명…총선 앞 악재 털기 시도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4.02.08 08:48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