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尹 “징용 배상, 양국 기업인들이 도움…기시다, 약속 지키는 지도자”[尹정부 신년 대담] 헤럴드경제 원문 최은지 입력 2024.02.07 23: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