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호텔 신축공사 하청 업체 노동자들로 60명 정도가 임금 5억 원가량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업체 측이 임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하면서 이들은 고공 시위를 중단했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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