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영업자들을 힘들게 하는 건 비단 진상 손님뿐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비양심적으로 음식을 포장해 가는 아르바이트 직원 때문에 한숨짓는 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전해졌는데요.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계산하는 건 1인분, 가져가는 건 4인분'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장 없을 때 판매하는 메뉴를 1인분만 결제하고, 4인분 어치 포장해 가는 직원 어떡해야 되나요'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식당을 운영하는 글쓴이는 아르바이트 직원이 가끔 퇴근할 때 순댓국을 포장해 간다며, 무료 제공이나 직원 할인을 따로 해주진 못하고 1인분에 9천 원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비양심적으로 음식을 포장해 가는 아르바이트 직원 때문에 한숨짓는 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전해졌는데요.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계산하는 건 1인분, 가져가는 건 4인분'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장 없을 때 판매하는 메뉴를 1인분만 결제하고, 4인분 어치 포장해 가는 직원 어떡해야 되나요'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식당을 운영하는 글쓴이는 아르바이트 직원이 가끔 퇴근할 때 순댓국을 포장해 간다며, 무료 제공이나 직원 할인을 따로 해주진 못하고 1인분에 9천 원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