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반도체·자동차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경상수지가 8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상수지는 74억 1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5월 이후 여덟 달째 흑자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연간 경상수지는 재작년보다 37.4% 늘어난 354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한은의 전망치였던 300억 달러보다도 50억 달러 이상 많은 수치입니다.
안상우 기자 asw@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