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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오늘 '서울의소리' 검찰 조사…"김 여사 책 주웠다" 주민 소환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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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의혹을 처음 보도한 서울의소리 대표가 오늘(20일)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습니다. 검찰은 김 여사가 선물 받은 책들을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주웠다는 주민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원종진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은 오늘 '명품 가방 의혹'을 처음 보도한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