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원중 가천대 부총장(오른쪽)과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가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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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총장 이길여)가 퓨리오사AI(대표 백준호)와 반도체 특성화대학 인재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원중 가천대 부총장과 박경수 기획처장, 퓨리오사AI 백준호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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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AI 반도체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과 교육 선도모델 구축을 목표로 상호 협력한다. 이를 위해 △반도체 분야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 △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공동 연구 수행 및 연구 환경 조성 △직무 현장실습 지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 부총장은 “가천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반도체 핵심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협약으로 반도체 분야 실무형 인재양성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하정 기자 nse033@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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