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생선조림 파는 남편에…"비린내 지긋지긋" 문도 못 만지게 한 아내 머니투데이 원문 박상혁기자 입력 2024.02.05 20:49 최종수정 2024.02.05 21:00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