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명동 노점상 '바가지' 사라지나···350곳 카드결제한다 서울경제 원문 김능현 기자 입력 2024.02.05 15: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