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율, 야권 인사들 비위 줄줄이 거론하며 "제발 날 고소하라" SBS 원문 김기태 기자 입력 2024.02.01 13:54 최종수정 2024.02.01 16: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