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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자막뉴스] "경제 망친 윤석열 정권 사과부터"…"비서실장 586 완장으로 됐나"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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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성동갑에 출마 선언을 한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운동권 정치'를 화두로 설전을 벌였습니다.

지난 29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윤 전 의원을 소개하면서 한 발언이 시작이 됐습니다.

[한동훈 /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 우리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에서 운동권 특권 정치에 심판을 시대정신으로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임종석과 윤희숙, 누가 경제를 살릴 것 같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