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공영운 "자원외교, 싸그리 엎을 일 아니었다…공급망 대응 아쉬워"[총선人] 이데일리 원문 이승현 입력 2024.01.30 05: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