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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예술이 중요하냐"…명작 모나리자에 수프 테러한 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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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비싼 그림, 어떤 그림일까요.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의 모나리자, 또 봉변을 당했다는 소식입니다.

여성 2명이 모나리자에 빨간색과 노란색 수프를 이렇게 끼얹습니다.

현지시간 28일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작 모나리자가 이번에는 수프 테러를 당한 겁니다.

여성들은 예술과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식량에 대한 권리 중 어떤 것이 중요한가라고 외치며 당신들의 농업 정책은 병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