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사무실에 칼 배달"…배현진 피습 이후, 총선 후보들이 떤다 중앙일보 원문 강보현.전민구 입력 2024.01.26 18:07 최종수정 2024.01.26 18: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