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의 위드비 아일랜드급 상륙선거함인 건스턴홀호가 24일(현지시간) 냉전 이후 최대 규모로 실시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훈련인 ‘확고한 방어자 2024’에 참여하기 위해 노퍽 해군기지에서 출항하고 있다.
나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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