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노조에 끌려다닌 野 … 80만 中企 '졸속입법' 희생양으로 매일경제 원문 전경운 기자(jeon@mk.co.kr), 김동은 기자(bridge@mk.co.kr), 박자경 기자(park.jakyung@mk.co.kr) 입력 2024.01.25 17:55 최종수정 2024.01.25 20: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