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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글로벌D리포트] "전쟁 공포 위에 기근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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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 질린 사람들이 무작정 달리고 있습니다.

부상자를 옮기는데, 이스라엘군의 공격은 계속됩니다.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의 일상입니다.

유엔 시설에서도 시커먼 연기가 치솟습니다.

탱크 포탄 2발이 명중해 9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다쳤습니다.

[토마스 화이트/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 가자지구 책임자 : 실제로 (이스라엘군의) 공격이 우리의 보호시설에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