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증시와 세계경제 미중증시 양극화…7억원 번 낸시 펠로시 vs 7만위안 날린 후시진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1.25 12:14 최종수정 2024.01.25 12: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