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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5.18 폄훼' 논란…"허식 인천시의장 의장직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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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5·18 민주화 운동 폄훼 논란을 빚은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이 자리를 잃게 됐습니다. 의회는 허 의장에 대한 '불신임' 안을 가결했습니다.

송인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인천시의회는 오늘(24일) 오전 제292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시의원 18명이 공동발의한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가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