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경호원에 끌려나간 강성희 의원에…대통령실 “악수한 손 놓지 않고 이후 고성. 금도 넘어선 일”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1.19 0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