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이준석, 강성희 의원 사건 “국정 잘못 지적했다고 사지가 들려 나갈 이유 없어”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1.18 19:48 최종수정 2024.01.18 20: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