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화물 운송사 '번호판 장사' 갑질 제동.. 과태료·감차 '철퇴'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서연 입력 2024.01.18 13: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